[NBA 이모저모] 아이버슨, 유괴 혐의로 피소

kahn05 / 기사승인 : 2013-06-18 09:20:05
  • -
  • +
  • 인쇄
20130618 앨런 아이버슨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앨런 아이버슨(38)이 그의 아내였던 타완나 아이버슨에게 고소를 당했다.

앨런과 타완나는 올해 2월 부로 11년 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했다. 법원은 앨런에게 정신과 의사로부터 자신의 정신 상태를 진찰받아야 한다고 명했고, 앨런은 정신과 의사를 1년에 1번 방문해 알콜 중독이 있는지를 판정받아야 하는 상태였다.

앨런과 타완나의 사이에는 5명의 아이가 있었다. 법원은 아이들의 양육권을 타완나에게 부여했다. 앨런은 항소를 했지만 아이들의 양육권을 따내지 못했고, 오히려 4백50만달러의 가치로 측정된 애틀란타에 있는 맨션 부지를 압류당하고 말았다.

양육권이 없었던 앨런은 타완나에게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타완나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샬럿으로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허락했다.

그러나 26일이 지나도 앨런과 아이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타완나는 6월 4일로 일정을 조정했지만 아이버슨은 나타나지 않았다. 아이들이 계속 나타나지 않자 타완나는 앨런을 유괴죄로 고소했다.

사라져버린 앨런 아이버슨과 그의 다섯 아이들. 그리고 이를 납치로 고소한 타완나 아이버슨. 이들 사이에 벌어진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될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앨런 아이버슨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