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LA 레이커스의 메타 월드피스(201cm, 포워드)가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월드피스는 SPORTSRADIO 610과 드와이트 하워드의 자유계약(FA)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월드피스는 “글쎄요, 휴스턴은 가지 않을 것 같은데요”라는 말로 하워드의 거취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최근 휴스턴은 7월에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하워드를 잡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월드피스는 이러한 소문에 대해 “하워드가 휴스턴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말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SPORTSRADIO 610의 리포터는 “그렇다면 하워드가 LA에 있을 거라고 확신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월드피스는 “그는 움직일 수 없다. 움직인다면 그에게 뼈아플 것. 그래서 그는 어디에도 갈 수 없다”며 하워드의 레이커스 잔류를 확신했다.
월드피스는 “나는 하워드를 어느 팀에도 보내고 싶지 않다. 나는 그를 좋아한다. 하워드는 대단한 사람. 하워드가 레이커스에 잔류한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하워드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레이커스는 2012~13 시즌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와 스티브 내쉬(191cm, 가드), 파우 가솔(213cm, 센터)과 드와이트 하워드 등 빅4를 형성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시즌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무서운 상승세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주전들의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코비는 레이커스 구단주에게 하워드의 잔류를 요청했다. 월드피스 역시 인터뷰에서 하워드의 잔류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워드의 마음은 알 수 없다. 하워드는 코비가솔 등과 불화설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워드의 선택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와이트 하워드(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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