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밥 벤더-닉 밴 엑셀, 밀워키의 코치로

kahn05 / 기사승인 : 2013-06-19 09:13:23
  • -
  • +
  • 인쇄
20130619 밥 벤더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래리 드류(55) 밀워키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밥 벤더(56)와 닉 밴 엑셀(42)이 선정됐다.

밀워키는 19일(한국시간) 벤더와 엑셀을 래리 드류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영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벤더는 드류가 애틀란타의 감독으로 있는 3년 동안 어시스턴트 코치를 영임했다. 엑셀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애틀란타의 인스트럭터로 활약했다.

드류 신임 감독은 “새로 영입된 2명의 코치가 밀워키의 어린 선수들을 조련하는데 ‘중요한 조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류가 벤더와 엑셀을 얼마나 신임하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벤더 신임 코치는 필라델피아에서 2년 간의 어시스턴트 코치를 맡았고, 그 후 애틀란타에서 9년 동안 코치 역할을 수행할 정도로 지도자 경험이 풍부하다. 또한, 그는 워싱턴 대학교를 1996~99년까지 4년 연속 NCAA 토너먼트에 진출시켰다.

닉 밴 엑셀 신임 코치는 1993년 LA 레이커스에 입단해 2005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은퇴하며 NBA에서 13년 동안 선수 생활을 했다. 그는 1998년 올스타에도 선정됐고, 현역 시절 ‘코트의 반항아’로 유명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밥 벤더 밀워키 신임 코치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