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파이널] ‘르브론 트리플더블’ 마이애미, 승부는 7차전으로

kahn05 / 기사승인 : 2013-06-19 1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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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르브론 제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끝날 때까지 끝을 알 수 없었던 승부였다.

마이애미는 19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NBA 파이널 6차전에서 샌안토니오를 연장 접전 끝에 103-100으로 꺾고, 승부를 7차전으로 몰고 갔다.

마이애미와 샌안토니오는 치열한 득점 쟁탈전으로 1쿼터를 전개했다. 마이애미는 외곽포로 득점을 올렸고, 샌안토니오는 팀 던컨(211cm, 포워드)의 득점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마이애미는 1쿼터를 27-25로 근소하게 앞서며 2쿼터를 맞이했다.

2쿼터, 마이애미는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와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의 연속 득점으로 40-33, 샌안토니오와의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던컨에게 연속 9득점을 허용하며 44-50, 전반전을 마쳤다.

마이애미는 3쿼터 들어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와 마이크 밀러(203cm, 포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56-57, 샌안토니오를 추격했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토니 파커(188cm, 가드)와 카와이 레너드(201cm, 포워드), 그리고 던컨에게 바스켓카운트를 연달아 허용하며 58-71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마이애미는 파커와 개리 닐(193cm, 가드)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65-75, 4쿼터를 맞이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챌머스와 밀러의 3점슛으로 다시 추격했다. 마이애미는 르브론과 레이 알렌(196cm, 가드)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84-82, 역전에 성공했다.

마이애미는 토니 파커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89-91로 끌려다녔다. 마이애미는 종료 5초를 남기고 92-5로 뒤지며 우승 트로피를 샌안토니오에 내주는 듯했다. 하지만 알렌이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키며 마이애미는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 마이애미는 레너드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97-100으로 끌려다녔다. 하지만 알렌의 득점과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의 플로터로 101-100,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마이애미는 샌안토니오의 공격을 봉쇄했고, 알렌이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6차전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 주요 선수 기록
[마이애미 히트]
르브론 제임스 : 49분46초 32득점 11어시스트 10리바운드 3스틸
마리오 챌머스 : 42분53초 20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드웨인 웨이드 : 36분36초 14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
크리스 보쉬 : 38분31초 10득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
[샌안토니오 스퍼스]
팀 던컨 : 44분26초 30득점 17리바운드
카와이 레너드 : 45분48초 22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토니 파커 : 42분39초 19득점 8어시스트 3리바운드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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