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러셀 웨스트브룩, “다음 시즌, 꼭 복귀할 것”

kahn05 / 기사승인 : 2013-06-20 09: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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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러셀 웨스트브룩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오클라호마의 러셀 웨스트브룩(191cm, 가드)이 점점 회복하고 있다.

웨스트브룩은 휴스턴과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자신을 막던 수비수와 충돌했고, 더 이상 경기에 뛰지 못했다. 그는 결국 오른쪽 무릎 인대가 찢어져 시즌을 마감했고, 오클라호마는 멤피스에 패배하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웨스트브룩은 결국 4월 말 무릎 수술을 받았고, 목발에 의지하며 보행했다. 그는 자신의 근황을 비디오 파일로 올렸고, 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모습이 비디오를 통해 드러났다. 이는 웨스트브룩의 무릎이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전 경기(82게임)에 출장해 평균 23.2득점 7.4어시스트 5.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뛰어난 공격력과 패싱 능력으로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와 함께 오클라호마의 핵심 옵션으로 자리잡았다.

웨스트브룩은 자신이 업로드한 비디오 파일에서 짚고 있던 목발을 자신의 수영장으로 던져버렸다. 그리고 그는 농구공을 잡고 슈팅 모션을 취했다. 그는 “나는 돌아갈 것”이라며 복귀 의지를 밝혔다. 그는 과연 건강한 모습으로 2013~14 시즌을 치를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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