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가 Jay-Z의 고객이 됐다.
케빈 듀란트는 Jay-Z가 관리하는 록 네이션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듀란트는 25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자신이 Jay-Z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진을 올렸다. 이로써 듀란트는 NBA 선수로써 처음으로 Jay-Z의 고객이 됐다.
듀란트는 SNS에 있는 사진과 함께 “록 네이션 스포츠와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 이제는 가야할 때”는 메시지를 남겼다. 듀란트는 록 네이션과 계약함으로써 롭 펠린카 에이전트와 헤어지게 됐다.
듀란트는 2012~13 시즌 야투 성공률 50%, 3점슛 성공률 40%, 자유투 성공률 90% 이상을 기록하며 NBA 역사상 최연소로 ‘50-40-90’ 클럽에 들었다. 그는 오클라호마의 에이스로써 2011~12 시즌 팀을 NBA 파이널로 이끌기도 했다.
지난 주 NBA 선수협회 대표로 인정받은 Jay-Z. 그는 “듀란트는 현재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라며 듀란트와의 계약에 기뻐했다. 듀란트와 Jay-Z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상생(相生)할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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