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1순위 지명권' 클리블랜드, 앤써니 베넷 지명

kahn05 / 기사승인 : 2013-06-28 0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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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클리블랜드가 2013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UNLV 대학 출신의 신입생 앤써니 베넷(203cm, 포워드)을 지명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클리블랜드가 너렌스 노엘(213cm, 센터)이나 알렉스 렌(216cm, 센터)을 지명할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두 선수를 모두 선택하지 않았다. 의외의 선택을 한 클리블랜드였다.

앤써니는 좋은 운동 능력을 지니고 있고, 슈팅 거리도 긴 편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그는 골밑에서 좋은 스텝을 보이며 뛰어난 리바운더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윙스팬은 216cm로 자신의 신장에 비해 긴 편이다. 하지만 파워포워드 포지션치고는 키가 작다는 것은 흠이다.

앤써니는 마운틴 웨스트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최근 13시즌 동안 UNLV 대학에서 배출한 최초의 신인왕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평균 16.1득점 8.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야투 성공률 53.3%에 3점슛 성공률 37.5%로 비교적 정확한 편이다.

한편, 2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던 올랜도는 인디애나 출신의 빅터 올래디포(192cm, 가드)를 지명했다. 워싱턴은 전체 3순위로 조지타운대의 오토 포터(206cm, 포워드)를 지명했고, 4순위의 샬럿은 인디애나대의 코디 젤러(213cm, 포워드)를 지명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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