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댈러스의 에이스, 덕 노비츠키(213cm, 포워드)가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비츠키는 지난 28일(한국시간) “최근 하워드와 연락했고 그와 같이 뛰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전화로 잠깐 얘기했지만 편지를 쓴 적은 없다. 노골적인 표현까지는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노비츠키는 하워드가 뉴스 거리가 되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노비츠키는 하워드와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노비츠키는 “하워드는 자신의 옵션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그는 7월 초면 구단과 여러 차례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그가 건강하다면 NBA를 지배할 수 있는 가장 위력적인 빅맨이라고 본다. 2012~13 시즌 후반에도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여전히 리그를 지배할 수 있는 선수”라며 하워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비츠키는 “그가 포스트 공격을 해준다면 나는 코트를 넓게 쓸 수 있다. 또한, 수비에서도 강력함을 과시할 것”이라며 하워드가 댈러스에 왔을 때의 효과를 설명했다.
하워드는 7월이면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여러 팀과 선수들까지 하워드의 거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하워드에 대한 경쟁은 치열하다. 노비츠키는 과연 하워드와 한 팀에서 뛸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덕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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