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의 우도니스 하슬렘(203cm, 포워드)이 오른쪽 무릎 인대가 찢어지는 큰 부상을 입었다.
AP 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하슬렘이 지난 번 부상을 입은 부위에 또 한 번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슬렘은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가을에 열리는 트레이닝 캠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슬렘은 2003년 데뷔 후 줄곧 마이애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그는 “이전에 재활했을 때같은 느낌은 아니다. 내 몸이 이전보다 지쳐있었고 이번 수술은 나를 더욱 영리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하슬렘은 2012~13 시즌 정규리그 75게임을 소화했고, 평균 3.9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감기와 목 부상, 오른쪽 다리 부상 등으로 정규리그를 결장했다. 하슬렘은 기록 면에서는 부진했지만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와 함께 마이애미에서만 3번의 우승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항상 재활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하슬렘. 그는 과연 수술 후 더욱 나아진 몸 상태로 마이애미의 3연패를 견인할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우도니스 하슬렘(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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