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NBA를 시원(?)하게 달굴 에어컨 리그가 드디어 개막했다.
NBA의 자유계약(FA) 시장이 7월 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0일까지 열리게 된다. 이번 시즌의 최대어로는 LA 레이커스의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와 LA 클리퍼스의 크리스 폴(183cm, 가드)이 꼽히고 있다.
특히, 하워드는 레이커스를 떠날 확률이 높아 많은 팀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그는 마이크 댄토니(62) 레이커스 감독과 공격 면에서 맞지 않았고, 레이커스에서 행복하지 않았다고 여러 미디어를 통해 표현했다.
하워드를 노리는 대표적인 팀은 휴스턴과 댈러스, 애틀란타다. 특히, 댈러스는 마크 큐반(55) 구단주를 비롯해 덕 노비츠키(213cm, 포워드)까지 하워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댈러스는 하워드를 잡기 위해 실탄을 넉넉하게 준비한 상태다.
댈러스는 2010~11 시즌 노비츠키와 제이슨 키드(現 브루클린 감독), 그리고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 등 포지션 별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우승을 일궈낸 적이 있다. 하지만 댈러스는 2012~13 시즌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댈러스의 릭 칼라일(54) 감독 역시 “우리는 노비츠키 주변에 높은 능력치를 갖출 선수를 찾아야 한다. 되도록 하워드와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하워드는 댈러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결과는 7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와이트 하워드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