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샌안토니오가 이탈리아산 스페셜리스트 마르코 벨리넬리(196cm, 가드)를 영입했다.
샌안토니오는 5일(한국시간) 계약 기간 2년에 560만달러로 제한적 FA로 풀린 벨리넬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계약 조건은 FA 시장이 끝나는 10일(미국시간) 이후가 돼서야 발표될 예정이다.
샌안토니오가 벨리넬리를 영입한 것은 개리 닐(193cm, 가드)을 잡지 않겠다는 표시이기도 하다. 개리 닐은 이번 NBA 파이널 3차전에서 3점슛 6개를 포함, 24득점을 올린 적이 있다. 그는 대니 그린(198cm, 가드)과 함께 샌안토니오의 외곽 공격을 이끌었다.
제한적 FA로 풀린 벨리넬리는 클리블랜드 등 여러 팀에 영입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벨리넬리를 가장 높게 평가한 팀은 샌안토니오였다. 그렇기 때문에 벨리넬리는 샌안토니오로 유니폼을 무조건 갈아입어야 한다.
벨리넬리는 지난 시즌 평균 9.6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3점슛 성공률 35.7%를 기록해 시카고의 핵심 외곽 옵션 중 1명이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르코 벨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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