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뉴욕, 스미스·프리지오니와 재계약

kahn05 / 기사승인 : 2013-07-06 03: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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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JR 스미스 파블로 프리지오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욕이 J.R 스미스(198cm, 가드)와 파블로 프리지오니(191cm, 가드)와 재계약하는데 성공했다.

뉴욕은 지난 5일(한국시간) ‘올해의 식스맨상’을 수상한 스미스와 아르헨티나 출신 가드 프리지오니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미스는 계약 기간 4년에 2,500만달러의 금액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스는 역대 최고의 정규리그를 보내며 뉴욕을 플레이오프로 진출시켰다. 그는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지만 뉴욕은 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스미스는 지난 시즌 평균 18.1득점으로 카멜로 앤써니(203cm, 포워드)에 이어 팀 내 득점 랭킹 2위를 기록했다. 그는 예년에 비해 성숙한 기량과 최고의 슛 셀렉션을 선보이며 뉴욕의 외곽 공격에 큰 힘을 실어줬다.

프리지오니는 스페인에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한 후, 지난 시즌 뉴욕으로 영입됐다. 그는 36살의 노장으로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프리지오니가 선발로 출장했을 때 뉴욕은 16승 2패의 경이적인 승률을 보여줬다.

프리지오니는 지난 시즌 78게임에 출장하며 평균 3.5득점을 기록했다. 뉴욕은 프리지오니에게 계약 기간 3년에 6백만달러의 조건을 제시했다.

뉴욕은 지난 시즌 54승 28패를 기록하며 1994년 이후 첫 디비전 챔피언에 올랐다. 뉴욕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보스턴을 꺾었지만 2라운드에서 인디애나에 패하며 시즌을 마치고 말았다. 뉴욕은 현재 크리스 코플랜드(203cm, 포워드)를 잡기 위해 물밑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왼쪽부터 J.R 스미스, 파블로 프리지오니(이상 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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