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재럿 잭(191cm, 가드)의 행선지는 클리블랜드였다.
클리블랜드는 AP 통신을 통해 지난 7일(한국시간) 계약 기간 4년에 2,500만 달러의 조건으로 재럿 잭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옵션을 포함한 정확한 계약 조건은 10일(미국시간) 이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클리블랜드는 잭과 계약함으로써 얼 클락(208cm, 포워드)과 함께 2명의 FA 선수를 영입했다. 잭은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에서 평균 12.9득점 5.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잭은 포틀랜드와 인디애나, 토론토와 뉴올리언스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다.
그는 지난 시즌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와 클레이 톰슨(201cm, 가드)의 뒤를 받치는 백업 가드로 쏠쏠한 활약을 보였다. 클리블랜드 역시 잭을 카일리 어빙(191cm, 가드)과 디온 웨이터스(193cm, 가드)의 뒤를 받치는 로테이션 형태의 가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클리블랜드는 FA 선수 2명과 1순위 신인 앤서니 베넷(203cm, 포워드)을 영입하며 대폭적인 전력 보강에 돌입했다. 클리블랜드는 과연 차기 시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재럿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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