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크리스 앤더슨, 마이애미와 재계약

kahn05 / 기사승인 : 2013-07-11 1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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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크리스 앤더슨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버드맨’ 크리스 앤더슨(208cm, 포워드)가 마이애미에 남는다.

마이애미는 11일(한국시간) 계약 기간 1년에 170만 달러의 조건으로 앤더슨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이애미는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 등 연봉이 높은 선수가 많아 샐러리 캡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앤더슨은 지난 시즌 320만 달러로 마이애미와 계약했다. 하지만 그는 팀의 사치세를 줄이기 위해 자신의 연봉을 150만 달러 가량 줄였다. 또한, 앤더슨은 덴버로부터 500만 달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42경기에 출장해 평균 4.9점을 올렸다. 플레이오프에서는 20경기에 출장해 평균 6.4득점을 올렸다. 마이애미는 앤더슨이 이적한 이후, 54승 8패로 엄청난 상승세를 탔다. 그는 마이애미의 빅맨 로테이션에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야투 성공률 81%를 기록했다. 이는 포스트시즌에서 50개 이상의 슈팅을 시도한 선수 중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마이애미는 앤더슨을 붙잡으면서 다시 한 번 전력 상승의 기반을 마련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크리스 앤더슨(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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