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올해의 식스맨상’에 빛나는 J.R 스미스(198cm, 가드)가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뉴욕은 스미스가 왼쪽 무릎 판텔라 부분에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뉴욕은 스미스가 복귀하는데 3~4개월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스는 16일(한국시간)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스미스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평균 18.1득점을 넣으며 뉴욕을 플레이오프로 진출시키는데 견인했다. 스미스는 카멜로 앤써니(203cm, 포워드)에 이어 팀 내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공격 기여도가 높았다.
그는 이번 여름 뉴욕과 계약 기간 4년에 2,5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그만큼 뉴욕이 스미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증거다. 그러나 스미스의 시작은 좋지 않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뉴욕 입장에서는 스미스의 회복 경과를 지켜볼 수 밖에 없을 뿐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J.R 스미스(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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