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그렉 오든(213cm, 센터)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오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은 뉴올리언스와 마이애미, 그리고 샌안토니오다. 또한, 댈러스와 보스턴 등 다수의 팀이 오든과 접촉을 시도했다. 특히, 뉴올리언스는 오든이 자신의 고향인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
오든은 2007년 전체 1순위로 포틀랜드에 지명됐다. 하지만 그는 데뷔 시즌과 2009년 12월부터 NBA 무대에 서지 못했다. 무릎 부상 때문이었다. 그는 왼쪽 무릎에 두 차례의 수술을 시행했다. 오른쪽 무릎도 성하지 않다.
오든이 NBA에서 소화한 경기 숫자는 13에 불과하다. 그가 코트에 선 시간은 평균 23.0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커리어 평균 12.6득점 8.6리바운드로 포스트 자원으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팀들이 오든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제 역할을 할 지는 두고 봐야 한다. 여러 가지 위험 요소에도 불구하고, 오든을 쟁취하는 이가 누가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그렉 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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