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LA 레이커스가 2014년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카멜로 앤써니(203cm, 포워드)를 노리고 있다.
레이커스는 최근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를 사로잡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ESPN을 통해 르브론과 카멜로를 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실현 가능성이 높은 편은 아니다. 사실상 2명 중 1명만 잡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르브론은 마이애미의 2연패를 이끌었고, 카멜로는 뉴욕의 에이스로 위상이 올라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커스는 두 선수 모두를 탐내고 있다.
레이커스가 두 선수를 모두 잡으려면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의 연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는 레이커스 뿐만 아니라 NBA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다. 그는 다음 시즌 3,0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그는 3시즌 정도 더 뛰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러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레이커스는 르브론과 카멜로를 주축으로 팀을 재건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그러나 레이커스의 이러한 의지가 결과로 맺어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왼쪽)-카멜로 앤써니(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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