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배런 데이비스(191cm, 가드)가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데이비스는 2012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그는 전방십자인대와 측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가 모두 찢어지는 치명타를 입었다. 그리고 2012~13 시즌에는 전혀 출전하지 못했다.
데이비스는 현재 재활 중이다. 그는 34살의 노장이지만 아직 NBA 무대에서 뛰고 싶은 열망을 표현했다. 데이비스는 “9월과 10월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리겠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제 컨디션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했다.
사실 2011~12 시즌에도 데이비스의 상태는 썩 좋지 않았다. 그는 더 이상 위대한 농구 선수가 아니었다. 데이비스는 뉴욕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턴오버와 낮은 슈팅 성공률이 데이비스의 상태를 대변하고 있었다.
데이비스는 1999년 샬럿에서 데뷔해 15시즌을 NBA에서 활약했다. 그는 커리어 평균 16.1득점 7.2어시스트 3.8리바운드에 1.8스틸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의 복귀에는 많은 장애물이 있다. 데이비스가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는 지켜볼 일이다.
사진 제공 = NBA ASIA, 배런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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