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올랜도 매직이 FA로 풀린 제이슨 맥시웰(201cm, 포워드)과 계약했다.
이로써 올랜도는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센터진에 베테랑 빅맨을 영입할 수 있게 됐다. 그는 2005년 디트로이트에 입단해 8시즌 동안 디트로이트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다. 올랜도는 맥시웰과 계약 기간 2년에 5백만달러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니콜라 부세비치(213cm, 포워드), 부상에서 회복 중인 글렌 데이비스(206cm, 센터)와 함께 올랜도의 포스트진을 맡게 된다. 맥시웰은 파워포워드와 센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빅맨이다.
그는 지난 시즌 72경기에 평균 24.8분을 코트에서 뛰었고, 6.9득점 5.7리바운드 1.3블록슛을 기록했다. 맥시웰은 커리어 통산 평균 6.1득점 4.4리바운드로 기록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궂은 일로 팀에 많은 기여를 했다.
맥시웰이 과연 올랜도에 어떻게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이슨 맥시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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