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미디어 센트럴] 폴 피어스, “다음 시즌, 챔피언은 우리 것”

kahn05 / 기사승인 : 2013-07-20 06: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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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폴 피어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폴 피어스(201cm, 포워드)가 브루클린에서 원대한 꿈을 꾸고 있다.

폴 피어스는 지난 19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최고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팀에서 챔피언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피어스는 최근 케빈 가넷(211cm, 포워드)과 제이슨 테리(188cm, 가드)와 함께 보스턴에서 브루클린으로 새 둥지를 틀었다.

피어스는 보스턴에서만 15시즌을 뛴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하지만 그는 이제 네츠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그는 “라커룸에 있는 새로운 유니폼을 봤다. 그 때, 내가 트레이드됐다고 느꼈다. 이제는 여기가 내가 살아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다”며 브루클린의 팀원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또한, 그는 “나는 이제 보스턴 셀틱스 팀원이 아니다. 나는 브루클린 네츠의 선수다. 나는 브루클린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할 의무가 있다”며 새로운 팀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브루클린은 기존의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와 브룩 로페즈(213cm, 센터), 피어스와 가넷, 그리고 안드레이 키릴렌코(206cm, 포워드)까지 영입하며 올스타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피어스가 우승에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브루클린은 2013~14 시즌 가장 주목받는 팀 중 하나가 됐다. 피어스는 과연 그의 공언대로 브루클린에서 2번째 타이틀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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