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NBA 이사회, 2013~14 시즌 규칙 변경 논의

kahn05 / 기사승인 : 2013-07-22 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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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NBA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NBA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이사회를 통해 구단주들과 세부적인 규칙 변경을 논의했다. 이사회를 통해 크게 변경된 규칙은 총 4개다.

첫 번째 사항은 수비자가 공격자 파울을 유도할 때, 노차징 구역 안에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비디오 판독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슈팅 상황에서의 파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게 됐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클리어 패스(Clear Path), 즉 속공 파울에 관한 것이다. 이사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수비자가 잠깐이라도 프론트 코트에 있는 공격자보다 앞에 있었다면 속공 파울을 적용하지 않기로 협의했다.

네 번째로는 볼이 없는 공격자라도 코트 밖으로 나갔다가 바로 돌아오지 않았을 때 바이얼레이션으로 선언하겠다고 했다. 이번 협의 사항은 수비를 따돌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코트 밖에 서 있는 플레이를 방지하기 위해 제정한 규칙이다.

반면, 헐리웃 액션에 대한 규정 강화는 하지 않았다. 또한, 사무국은 비디오 판독을 해야 하는 사항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비디오를 항상 확인하는 4번째 심판을 도입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이번 규칙 변경이 다음 시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볼 문제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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