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댈러스가 2년차 빅맨 버나드 제임스(208cm, 센터)를 웨이버로 풀어버렸다.
댈러스는 최근 몬타 엘리스(191cm, 가드)와 사무엘 달렘버트(211cm, 센터)를 영입했고, 그렉 오든(213cm, 센터)에게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로스터 문제로 인해 몇몇 선수를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댈러스 역시 제임스와 재계약을 원했다. 제임스는 활발한 루키 시즌을 보냈고, 발전하고 있는 빅맨 자원이었다. 그러나 댈러스는 제임스를 웨이버로 공시했고, 어느 팀이든 제임스를 데리고 갈 수 있게 됐다.
제임스는 플로리다주립대를 졸업했고, 전직 공군 중사라는 이색 경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지난 시즌 댈러스에서 11게임 선발 출장했고, 평균 2.8득점 2.8리바운드 0.8블록슛을 기록했다. 36분으로 환산하면 10.3득점 10.3리바운드 3.0블록슛에 달하는 기록이다.
릭 칼라일(54) 댈러스 감독은 “제임스가 서머리그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랐다. 그러나 1경기만 치렀고, 2득점 9리바운드 3블록슛으로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며 제임스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사진 제공 = NBA, 버나드 제임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