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데릭 피셔, 오클라호마시티와 재계약

kahn05 / 기사승인 : 2013-07-26 0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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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데릭 피셔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베테랑’ 데릭 피셔(185cm, 가드)와 재계약했다.

올해 39살인 피셔는 지난 2시즌 동안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활약했다. 그는 2시즌 동안 정규리그 44경기에 출장해 평균 4.5득점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31경기에 출장해 평균 7.1득점을 기록했다.

피셔는 LA 레이커스에서 5번의 챔피언을 경험했다. 그는 포스트시즌 240경기에 출장할 정도로 경험이 풍부하다. 또한, 그는 승부처에서 정확한 슈팅을 선보이며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샘 프레스티 오클라호마시티 단장은 “피셔는 우리 팀에 가치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가 돌아온다는 사실에 흥분된다. 또한, 그는 베테랑으로써 우리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피셔의 가치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어느덧 선수 생활의 황혼기로 접어든 데릭 피셔. 그가 과연 다음 시즌에도 일명 ‘어부 샷’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릭 피셔(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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