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브랜든 라이트(208cm, 포워드)가 댈러스와 재계약했다.
댈러스는 지난 26일(한국시간) 포워드 겸 센터인 브랜든 라이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트는 2011년 12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댈러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댈러스에서 113게임을 출장했고, 지난 시즌 평균 8.5득점 4.1리바운드 1.2블록슛을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60% 정도로 확률 높은 공격력을 선보였다.
그는 2007년 샬럿 밥캐츠에 입단했지만 골든스테이트에서 첫 시즌을 소화했다. 그 후, 라이트는 2010년까지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었고, 2010~11 시즌 중반까지 뉴저지에서 활약했다. 그는 커리어 통산 227경기에 출장했고, 평균 6.6득점 3.4리바운드 1.0블록슛을 기록했다.
댈러스와 라이트의 정확한 계약 조건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라이트의 에이전트인 짐 태너는 계약 기간 2년에 인센티브를 포함해 1,000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브랜든 라이트(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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