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티모페이 모즈고프(214cm, 센터)가 또 한 번 덴버와 함께 한다.
덴버는 백업 센터로 활약한 모즈고프와 계약 기간 3년에 1,400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모즈고프는 NBA 통산 130경기에 출장했고, 평균 3.9득점 3.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 41경기에 출장해 평균 2.6득점 2.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또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러시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며 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일조했다.
그는 조지 칼(62) 전 감독 밑에서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브라이언 쇼(47) 신임 감독은 모즈고프에게 다음 시즌에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덴버의 주전 센터였던 코스타 쿠포스(213cm, 센터)가 멤피스로 이적한 것도 이러한 말을 뒷받침하고 있다.
차기 시즌, 덴버의 주전 센터로 자베일 맥기(213cm, 센터)가 나설 확률이 높다. 모즈고프는 J.J 힉슨(206cm, 포워드)과 함께 덴버의 핵심 백업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티모페이 모즈고프(덴버 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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