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밀워키가 개리 닐(193cm, 가드)과 계약할 확률이 높다.
닐을 영입하기 위해 밀워키와 애틀란타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하지만 최후의 승자는 밀워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밀워키와 닐의 에이전트인 데이비드 바우만이 지난 28일(한국시간) 실질적인 계약 협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닐은 지난 시즌 샌안토니오에서 핵심 식스맨으로 활약했다. 특히, 그는 마이애미와의 지난 파이널 3차전에서 3점슛 6개를 포함, 24득점을 기록하며 외곽 득점원으로써 가치를 증명했다. 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68경기에 출장해 평균 9.5득점을 기록했다.
토슨 대학을 졸업한 닐은 드래프트에 뽑히지 못했다. 그는 지난 3시즌 동안 평균 9.7득점을 기록했다. 밀워키는 최근 래리 드류(55)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한데 이어, O.J 메이요(193cm, 가드)를 영입하며 외곽 득점 자원을 보강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개리 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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