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디트로이트가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를 얻는데 성공했다.
제닝스는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에서 디트로이트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디트로이트는 제닝스와 계약 기간 3년에 2,400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을 마무리했다.
밀워키는 제닝스를 보내는 대신, 브랜든 나이트(191cm, 가드)와 크리스 미들턴(201cm, 포워드), 그리고 슬라바 크라브트소프(211cm, 센터)를 얻었다.
제닝스는 2009년 전체 10순위로 밀워키에 입단했고, 4시즌 동안 밀워키와 함께 했다. 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80경기에 출장했고, 평균 17.5득점 6.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몬타 엘리스(191cm, 가드)와 함께 팀 내 핵심 외곽 자원으로 활약했다.
디트로이트는 조쉬 스미스(206cm, 포워드)와 제닝스를 영입하며 가드와 포워드 라인의 전력을 강화했다. 또한, 천시 빌럽스(191cm, 가드)를 영입하며 노장과 신진급 선수들의 조화도 이룬 상태다. 반면, 밀워키는 엘리스와 제닝스를 잡는데 실패하며 핵심 백코트진을 모두 잃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브랜든 제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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