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LA 클리퍼스가 라마 오돔(208cm, 포워드)을 원하고 있다.
클리퍼스는 Yahoo! Sports를 통해 라마 오돔과 재계약을 원한다고 밝혔다. 클리퍼스는 당초 앤트완 제이미슨(206cm, 포워드)을 붙잡고자 했다. 하지만 지난 15일(한국시간) 오돔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닥 리버스(52) 클리퍼스 감독은 오돔이 지난 시즌 클리퍼스의 라커룸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말해왔다. 비니 델 니그로(47) 전 클리퍼스 감독 역시 리버스 감독에게 오돔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돔은 지난 시즌 평균 19.7분을 소화했고, 평균 4.0득점 5.9리바운드에 그쳤다. 이는 오돔의 선수 생활 중 가장 저조했던 기록이다. 하지만 그는 커리어 통산 961경기에 출전해 평균 33.4분을 소화했고, 13.3득점 8.4리바운드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친 선수다.
그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LA 레이커스에서 2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2011년에는 올해의 식스맨상을 받기도 했다. LA 클리퍼스가 과연 오돔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라마 오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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