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몬타 엘리스(191cm, 가드)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엘리스는 이번 여름 댈러스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시즌 3점슛 성공률 29%로 부진했다. 슈팅 셀렉션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들어야 했다.
엘리스는 댈러스에서 호세 칼데론(191cm, 가드)와 새로운 백코트 콤비를 이루게 됐다. 댈러스는 데빈 해리스(191cm, 가드)까지 영입하며 가드진을 대폭 보강한 상태다. 사무엘 달렘버트(211cm, 센터)와 드후안 블레어(201cm, 포워드)까지 영입하며 바쁜 움직임을 보였다.
그 중에서 칼데론과 엘리스는 댈러스의 핵심 영입 자원이다. 댈러스는 칼데론과 엘리스를 영입하기 전까지 O.J 메이요(193cm, 가드)와 대런 콜리슨(183cm, 가드)을 잃으며 가드 라인에 큰 공백이 생긴 상태였다.
마크 큐반(55) 댈러스 구단주는 엘리스의 영입에 많은 이들의 걱정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해는 잊어야 한다. 엘리스는 영리한 선수다. 우리 팀에 여러 부분을 감당할 수 있는 선수”라며 엘리스에게 기대를 걸었다.
엘리스는 지난 시즌 밀워키에서 82경기를 모두 소화했고, 평균 37.5분을 출전했다. 그는 평균 19.2득점을 기록했지만 야투 성공률이 41.6%로 데뷔 첫 시즌 이후 가장 부진한 슈팅 감각을 보였다. 그러나 어시스트 개수는 평균 6.0개로 2011~12 시즌의 기록을 유지했다.
댈러스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였던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를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댈러스는 여러 포지션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영입했다. 마크 큐반 구단주 역시 이러한 오프시즌 행보에 만족하고 있다. 큐반의 만족스러운 선수 영입, 그 중심에는 몬타 엘리스가 있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몬타 엘리스(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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