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로니 브루어(201cm, 포워드)가 휴스턴 유니폼을 입었다.
휴스턴은 ESPN을 통해 ‘수비 전문가’ 브루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루어는 2006년 유타에 입단해 멤피스와 시카고, 뉴욕과 오클라호마시티 등을 거친 베테랑이다.
그는 지난 시즌 총 60경기에 출전해 평균 14.2분을 소화했고, 평균 3.0득점 2.3리바운드 0.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격에서는 다소 저조했지만 0.7개의 스틸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 더욱 좋은 기록을 남겼다.
휴스턴은 챈들러 파슨스(206cm, 포워드)와 프란시스코 가르시아(201cm, 가드) 등 많은 스윙맨을 보유하고 있다. 제임스 하든(196cm, 가드)과 제레미 린(191cm, 가드)에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까지 잡아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브루어는 유타에서 한 때 평균 13.7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가 과연 휴스턴에서 유타 시절의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로니 브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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