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밀워키, 래리 샌더스와 다년 계약 성사

kahn05 / 기사승인 : 2013-08-22 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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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래리 샌더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밀워키가 래리 샌더스(211cm, 센터)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존 해먼드 밀워키 단장은 지난 20일(미국시간) 샌더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샌더스는 2010년 밀워키에 입단해 지난 시즌 평균 9.8득점 9.5리바운드로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특히, 그는 40경기 연속으로 블록슛을 기록했고, 평균 2.8개의 블록슛으로 이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해먼드 단장은 “레리는 NBA 내에 있는 유망주 중에서 최고의 수비형 선수로 발전했다. 그는 우리 팀의 포스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샌더스가 팀에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워키는 최근 팀의 핵심 득점 자원이었던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와 몬타 엘리스(191cm, 가드)를 모두 잃었다. 하지만 O.J 메이요(193cm, 가드)와 브랜든 나이트(191cm, 가드), 개리 닐(193cm, 가드)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 38승 44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마이애미에 0-4로 완패했다. 밀워키는 래리 드류(55)를 신임 감독으로 영입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여러 자유계약선수(FA)들을 영입했고, 샌더스를 잡는 등 다음 시즌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래리 샌더스(밀워키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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