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3일(미국시간) 듀크대학 출신의 세스 커리와 논개런티드 계약(non-guarant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세스 커리는 9월 말부터 팀의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하게 된다.
세스 커리는 드래프트 이전부터 오른쪽 정강이 부상에 시달렸다. 그는 지난 시즌 듀크대학에서 평균 17.5득점을 기록했고, 46.5%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가 골든스테이트의 엔트리에 들기는 힘든 상황이다. 대부분의 포지션에 선수가 정해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는 D-리그 소속의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시즌을 시작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형제가 워리어스 소속으로 있다는 것만 해도 화젯거리임에 틀림없다.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가 과연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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