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커리 형제, 골든스테이트에서 같이 뛴다

kahn05 / 기사승인 : 2013-08-26 0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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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와 세스 커리(188cm, 가드) 형제가 같은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3일(미국시간) 듀크대학 출신의 세스 커리와 논개런티드 계약(non-guarant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세스 커리는 9월 말부터 팀의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하게 된다.

세스 커리는 드래프트 이전부터 오른쪽 정강이 부상에 시달렸다. 그는 지난 시즌 듀크대학에서 평균 17.5득점을 기록했고, 46.5%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가 골든스테이트의 엔트리에 들기는 힘든 상황이다. 대부분의 포지션에 선수가 정해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는 D-리그 소속의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시즌을 시작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형제가 워리어스 소속으로 있다는 것만 해도 화젯거리임에 틀림없다.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가 과연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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