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ESPN, “제이슨 콜린스, 새로운 팀 곧 찾을 것”

kahn05 / 기사승인 : 2013-08-27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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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제이슨 콜린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제이슨 콜린스(213cm, 센터)의 종착역은 어디가 될 것인가?

콜린스는 지난 시즌 보스턴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워싱턴으로 이적했다. 그는 NBA에서 12시즌을 소화한 베테랑이다. 지난 4월에는 미국의 4개 주요 스포츠 현역 선수 중 처음으로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힌 적이 있다.

콜린스는 베테랑 빅맨으로써 가치가 충분하다. 최근, 디트로이트가 계약을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그를 찾는 팀은 아직 없는 상태다. 그러나 콜린스는 9월 말 트레이닝 캠프가 되기 전 새로운 팀을 찾을 확률이 높다.

ESPN의 케빈 아르노비츠에 의하면 “콜린스는 12번째나 14번째 엔트리가 필요한 팀에서 잡을 확률이 높다. 그는 라스베거스에서 열렸던 섬머리그에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몇 주 전, 디트로이트에서 계약을 제안했던 것도 콜린스에게 나쁜 징조가 아니다”며 콜린스가 새로운 팀을 곧 찾을 것이라고 했다.

어느 구단의 직원은 “그는 9월의 선수다. 그는 라커룸에서 긍정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이 크고, 리그 역시 콜린스를 좋아하고 있다”며 케빈 아르노비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콜린스가 과연 9월에 어느 유니폼을 입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이슨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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