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밀워키, 어시스턴트 코치 3명 영입

kahn05 / 기사승인 : 2013-09-06 01: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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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밀워키 벅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밀워키가 3명의 어시스턴트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존 해먼드 밀워키 단장은 지난 4일(미국시간) 짐 클레먼스를 새로운 코칭스태프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밀워키는 밥 벤더와 닉 반 엑셀을 어시스턴트 코치로 영입한데 이어 코칭스태프를 또 한 번 보강했다.

새롭게 코칭스태프로 가세한 짐 클레먼스는 최근 중국프로농구(CBA)에서 2시즌 동안 코치 생활을 했고, 시카고 불스와 LA 레이커스에서 필 잭슨을 보좌한 경력이 있다. 스캇 윌리엄스는 D-리그의 아이다호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를 맡았다. 그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밀워키에서 뛴 경력이 있다. 조쉬 오픈하이머는 어시스턴트 코치 겸 선수 기량 발전을 담당할 예정이다.

래리 드류 밀워키 감독은 “밀워키의 코칭스태프가 강해졌다. 짐과 스캇, 조쉬는 모두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밀워키의 벤치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코칭스태프의 다양화에 흥분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새롭게 가세한 코칭스태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밀워키는 최근 브랜든 나이트(191cm, 가드)와 O.J 메이요(193cm, 가드), 개리 닐(193cm, 가드)과 캐런 버틀러(201cm, 포워드) 등이 가세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래리 샌더스(211cm, 센터)마저 잡아내며 전력이 탄탄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칭스태프까지 보강하며 동부의 다크호스를 노리는 밀워키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래리 드류(밀워키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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