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클 비즐리(208cm, 포워드)가 마이애미로 돌아온다.
마이애미는 11일(이하 미국시간) 비즐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즐리는 2008년 전체 2순위로 마이애미에 지명됐다. 그는 최근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문제를 일으켰고, 피닉스에서 방출됐다.
팻 라일리 마이애미 사장은 “비즐리는 우리와 함께 했을 때 최고의 성적을 냈다. 그는 우리를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복귀하는 비즐리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했다. 비즐리는 10월 1일부터 마이애미의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한다.
비즐리는 2010년 7월 마이애미에서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됐다. 팀 동료인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는 “집에 온 것을 환영한다. 모든 팬들이 비즐리를 환영하기를 원한다”며 비즐리의 복귀를 환영했다.
비즐리는 미네소타에서 평균 19.2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통산 최고 기록을 남겼다. 피닉스에서는 평균 10.7득점에 야투 성공률 42%로 부진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이클 비즐리(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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