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르크 가솔(216cm, 센터)이 멤피스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가솔은 최근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뽑히며 유로바스켓에 참가하고 있다. 그는 데이브 조저 멤피스 신임 감독과 팀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멤피스는 이번 여름 마이크 밀러(201cm, 포워드)와 코스타 쿠포스(213cm, 센터)를 영입하며 바쁜 여름을 보냈다.
가솔은 지난 시즌 NBA 최고의 수비수에 이름을 올렸다. 멤피스는 2012~13 시즌 평균 실점 89.3으로 NBA 최저 실점 팀으로 우뚝 섰다. 조저 신임 감독 역시 멤피스의 수비력을 잘 살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저 감독은 공격에 대해서는 리오넬 홀린스 전임 감독과 의견이 달랐다. 그는 센터까지 속공에 가세시키겠다고 말했다.
가솔은 “조저 감독은 우리 팀에 6년 동안 있었다. 그는 우리를 잘 알고 있다. 그는 우리의 경기 템포가 빨라지기를 원하고 있다. 빠른 농구로 쉬운 득점을 올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조저 감독이 빠른 농구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한 “나는 지금 행복하다.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멤피스가 과연 이번 시즌에는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을 것인가? 멤피스의 이번 시즌이 주목되는 이유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르크 가솔(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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