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앤드류 보거트(213cm, 센터)가 몸 상태를 끌어오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거트는 2012년 1월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엄청난 양의 테이프를 붙였고, 스텝을 놓을 때마다 통증에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그는 재활 운동을 꾸준하게 하며 “지금은 100%의 몸 상태다. 건강하다. 이번 시즌에 더 많은 시간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가오는 시즌을 기대해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의 나는 뛸 수 있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슛을 할 수 있고, 5대5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거트는 지난 시즌 82경기 중 50경기를 나서지 못했다. 그는 어렵사리 코트에 복귀했지만 평균 5.8득점 7.7리바운드로 커리어 통산 최저 기록을 세우는 수모를 겪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덴버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14득점 21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4블록슛으로 팀을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진출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는 “지난 시즌에는 포스트에서 볼을 만지면 주저하는 면이 없지 않았다. 무릎 상태로 인해 빠른 움직임을 할 수 없었다. 솔직히 말한다면, 지난 1년은 지옥 같았다”며 지난 시즌의 플레이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의 컨디션에 만족을 표하고 있는 보거트. 그가 과연 100%의 몸 상태로 골든스테이트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드류 보거트(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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