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가 또 하나의 반지를 끼게 됐다.
르브론은 지난 14일(미국시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그랜드 델 마르 호텔에서 오랜 연인인 사반나 브린슨과 결혼식을 치렀다. 양 측의 초청을 받은 200명의 게스트는 르브론과 브린슨의 결혼식을 빛냈다.
르브론과 브린슨은 고등학교 때부터 알게 된 오랜 사이다. 이들 사이에는 이미 2명의 아들이 있다. 르브론은 2012년 1월 1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결혼 전 브린슨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했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미키 애리슨 마이애미 구단주와 에릭 스포엘스트라(42) 감독,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와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 등 르브론의 팀 동료들이 참석했다.
르브론은 4번의 MVP 타이틀을 차지했고, 마이애미가 2연패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마이애미는 다음 달부터 트레이닝 캠프를 열게 되고, 르브론 역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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