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에메카 오카포, 허리 디스크로 6~8주 공백

kahn05 / 기사승인 : 2013-09-23 09: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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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에메카 오카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워싱턴이 트레이닝 캠프를 약 1주일 앞두고 좋지 않은 상황에 직면했다.

워싱턴은 지난 18일(이하 미국시간) 에메카 오카포(208cm, 센터)가 허리 디스크로 인해 6~8주 동안 운동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오카포는 이번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워싱턴은 지난 시즌에도 주전 가드인 존 월(193cm, 가드)의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월은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 시즌 초반 33경기를 결장했고, 워싱턴은 29승 53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오카포는 뉴욕에서 5대5 연습을 하던 도중 목 주변에 통증을 느꼈다. 오카포의 통증은 쉽게 가지 않았고, 그는 MRI 검사를 통해 허리 디스크를 발견했다. 그는 “허리 디스크라는 소식에 실망했다. 나는 운동 선수로써 매 순간 코트에 서고 싶다. 결장하고 싶지 않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카포는 지난 시즌 워싱턴에서 79경기를 소화하며 9.7득점 8.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워싱턴은 오는 28일 페어팩스에서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하고, 10월 30일 디트로이트와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에메카 오카포(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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