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디펜딩 챔피언’ 마이애미가 바하마에서 전력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마이애미는 24일(미국시간) 나소 근처에 위치한 애틀란티스 리조트에서 약 1주일 동안 묵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이애미는 홈 코트로 돌아가기 전까지 하루에 2번씩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8개의 NBA 구단이 유럽과 중국, 필리핀과 브라질에서 프리시즌을 치를 계획이다. 샌안토니오는 공군사관학교에서, 토론토는 노바스코샤에 위치한 핼리팩스에서 훈련을 치르는 등 대부분의 구단들이 다른 지역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최근 몇 년 동안 플로리다 밖에서 트레이닝 캠프를 하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마이애미의 바하마 행은 관심이 가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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