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새크라멘토가 드마커스 커즌스(211cm, 센터)의 가능성을 신뢰하기로 했다.
새크라멘토는 AP 통신을 통해 지난 26일 저녁(미국시간) 커즌스와 연장 계약을 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계약 조건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계약 기간 4년에 6,200만 달러의 금액을 커즌스에게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즌스는 2010년 켄터키대 1학년을 마치고 NBA 무대에 뛰어들었다. 그는 지난 시즌 평균 17.1득점 9.9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NBA의 어린 포스트 자원 중에서도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비벡 레너디브 새크라멘토 구단주는 커즌스의 가능성을 높이 샀다. 마이크 말론 신임 감독과 피트 디알레산드로 단장 또한 “커즌스는 믿기 힘든 재능을 타고 난 선수”라며 커즌스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새크라멘토의 새로운 경영주 중 1명이자 커즌스의 멘토로 이번 시즌을 맞이한 샤킬 오닐은 “커즌스를 보니 어릴 적 내 모습이 생각났다. 재능이 있고, 자신만의 길이 있는 친구”라며 커즌스를 평가했다.
커즌스는 새크라멘토의 고위층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그가 과연 이번 시즌에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마커스 커즌스(새크라멘토 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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