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가 자신의 무릎 상태에 만족해하고 있다.
그레인저는 “지난 3주 동안 최대 스피드로 코트를 오갔다. 캠프에서의 여건은 다르겠지만 몸 상태가 괜찮아지고 있다”며 왼쪽 무릎이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팀 동료들과 코치 또한 그레인저의 플레이가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레인저는 한 때 인디애나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각인될 정도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무릎 부상이 그를 괴롭혔다. 그 사이에 인디애나는 폴 조지(203cm, 포워드)라는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데 성공했다.
그레인저가 돌아오면 인디애나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물론, 무릎 상태가 호전된다는 전제 하에서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와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 로이 히버트(218cm, 센터) 등 지난 시즌의 멤버가 건재하고 있다.
프랭크 보겔(40) 인디애나 감독은 “그레인저의 몸 상태가 좋아보인다. 그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매번 체크하고 있다. 그레인저가 코트에서 뛰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다”며 그레인저의 의지를 높이 샀다. 그레인저가 과연 자신의 열망을 이번 시즌에 풀어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대니 그레인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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