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코비 브라이언트, “몸 상태 좋다, 복귀 일정은 미정”

kahn05 / 기사승인 : 2013-09-30 1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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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23 코비 브라이언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몸 상태는 좋다. 복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가 복귀 일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LA 레이커스의 감독인 마이크 댄토니는 “코비가 현재 재활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최근 75~80% 정도 몸 상태가 올라온 것 같다”며 코비의 몸 상태를 밝혔다.

코비는 현재 사다리 운동을 통해 풋워크를 향상시키고 있다. 하지만 전력 질주는 시도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을 다친 이후 코트에 나서지 못했고, 이번 시즌 초반에도 코트에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코비는 “모든 이들이 나의 부상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고 있다. 나 또한 걱정이 되지만 힘든 과정은 대략 끝이 난 것 같다”고 말했다.

댄토니 감독은 “코비의 복귀에 기대하는 것은 없다. 그가 언제 복귀할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저 그가 돌아오기 전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상황을 만들려고 한다”며 코비가 복귀하기 전까지 팀 상태를 어느 정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코비는 “매 시즌 똑같은 목표를 하고 있다. 매일매일 나아지는 경기력을 선보이는 것이고, 챔피언십을 따는 것이다. 지금의 내 목표는 오늘 밤 뛰는 것”이라며 복귀 의지를 다졌다. 많은 이들의 시선은 코비의 복귀 일정에 향해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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