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에릭 스포엘스트라(42) 감독이 ‘디펜딩 챔피언’ 마이애미를 당분간 떠나지 않을 예정이다.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지난 29일 오후(미국시간) 마이애미와 다년 간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마이애미에서 첫 5시즌 동안 260승 134패를 기록했고, 2시즌 연속 우승으로 팀의 전성 시대를 이끌고 있다.
팻 라일리 마이애미 사장은 “스포엘스트라 감독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며 스포엘스트라 감독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 또한 “지난 시즌은 그의 팀 관리가 돋보였다”며 스포엘스트라 감독의 팀 장악 능력을 인정했다.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부임 초기만 해도 초짜 감독의 티를 벗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선수단에게 믿음을 사고 있다. 그가 과연 앞으로도 마이애미의 전성 시대를 계속 이끌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에릭 스포엘스트라(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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