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NBA, 포스트시즌 방식 바꾼다

kahn05 / 기사승인 : 2013-10-01 1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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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NBA

[바스켓코리아 = 이상우 인턴기자] NBA의 포스트 시즌이 바뀔 전망이다.

기존의 방식은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팀이 먼저 홈에서 2게임을 치르고 원정에서 3게임을 치른 뒤 다시 홈에서 2게임을 치렀다. 하지만 NBA는 홈에서 먼저 2게임을 치른 뒤 원정에서 2게임을 치르고 1경기씩 번갈아 가면서 치르는 이른바 2-2-1-1-1 방식으로 바뀔 전망이다.

NBA 대변인인 팀 프랭크는 “포스트시즌 준비 위원회의 뜻은 현재 잘 전달된 상태이며, 익명의 투표를 통해 결정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만약, 이번 투표에서 통과가 되면 2014 파이널부터 새로운 방식을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스턴 헤럴드는 이러한 권고안을 지난 일요일(미국시간)에 밝힌 바 있다.

한편, NBA는 기존의 2-3-2 체제를 1985년 파이널부터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보스턴 셀틱스와 LA 레이커스와 같이 멀리 떨어진 구단 사이의 원정 비용 때문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너무나 쉽게 원정을 다니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별 문제 없다는 반응이다.

또한, 이렇게 되면 6차전을 하위 시드의 홈에서 치르기 때문에 시리즈가 7차전까지 가는 가능성이 커진다. 방송사 입장에서도 7차전까지 가게 되면 그만큼 더 많은 돈을 벌게 된다. 그래서 주관 방송사인 ABC는 이 방안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포스트시즌의 형태가 과연 바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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