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닥 리버스(52) 감독이 LA 클리퍼스를 정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리버스 감독은 지난 1일(이하 미국시간) 트레이닝 캠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챔피언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 전에 해야 하는 것이 많다”며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해 많은 것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 그룹과 팀을 보고 있다.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생각에 흥분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코트에서 무언가를 같이 이뤄낸다면, 특별한 팀이 될 수 있다”고 클리퍼스의 가능성도 부연 설명했다.
닥 리버스는 지난 6월 보스턴에서 LA 클리퍼스로 소속 팀을 옮겼다. 그는 클리퍼스와 계약 기간 3년에 2,100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리버스 감독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긴 여행을 통해 어떤 결과물을 찾아야 한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7~08 시즌 보스턴 셀틱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닥 리버스. 그가 과연 클리퍼스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닥 리버스(LA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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