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제이슨 키드, 감독 데뷔전 승리로 장식

kahn05 / 기사승인 : 2013-10-10 0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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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제이슨 키드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제이슨 키드(40)가 감독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브루클린은 8일 저녁(미국시간)에 열린 워싱턴과의 시범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1-106으로 승리했다. 타이션 테일러(191cm, 가드)는 16점을 꽂는 맹활약으로 제이슨 키드 감독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브루클린은 폴 피어스(201cm, 포워드)와 케빈 가넷(211cm, 포워드), 제이슨 테리(188cm, 가드)와 안드레이 키릴렌코(206cm, 포워드) 등을 영입하며 동부 컨퍼런스의 강팀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피어스는 이 날 경기에서 3득점에 4파울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키드 감독이 주전들을 12분만 출전하게 한 영향도 있다. 반면, 브룩 로페즈(213cm, 센터)는 15점을 올리며 짧은 시간에 대비해 고효율의 활약을 펼쳤다.

한편, 워싱턴은 네네(211cm, 포워드)가 19점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존 월(193cm, 가드)이 16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이슨 키드(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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