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가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웨이드는 “시범경기에서 몸을 다칠까봐 걱정이다”라며 시범경기 개막전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10일 저녁(미국시간)에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시범경기에서 8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이 112-107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에릭 스포엘스트라(42) 마이애미 감독은 “웨이드는 오늘 코트에 나서는 동안 연습을 하는데 중점을 뒀다. 그는 좋은 몸 상태를 보였고, 폭발력 또한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웨이드의 몸 상태에 만족을 표했다.
한편,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는 이 날 경기에서 28점을 폭발시켰다. 제임스 존스(203cm, 포워드)는 12점을 넣었고,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마이클 비즐리(208cm, 포워드)는 각각 8점을 성공시켰다. 르브론은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동료들을 살리는데도 힘썼다.
디트로이트는 윌 바이넘(183cm, 가드)이 28점을 몰아넣었고, 안드레 드루먼드(208cm, 센터)가 21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23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첫 번째 시범경기에서 패하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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