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1순위 신인’ 앤써니 베넷(203cm, 포워드)이 베일을 벗었다.
클리블랜드는 11일 저녁(미국시간) 올랜도와의 시범경기에서 110-105로 승리했다. 디온 웨이터스(193cm, 가드)는 이 날 21점을 넣으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베넷은 4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베넷은 경기 초반 5번의 슈팅을 모두 놓쳤지만 3점슛 2개를 포함해 마지막 6번의 슈팅을 모두 성공시키는 괴력을 발휘했다. 카일리 어빙(191cm, 가드) 또한 17점 5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올랜도는 전체 2순위로 지명된 빅터 올라디포(193cm, 가드)가 18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니콜라 부세비치(213cm, 센터)와 애런 아플라로(196cm, 가드)가 각각 15점 6리바운드와 14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이 날 승리로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고, 올랜도는 이 날 패배로 시범경기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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