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가 시범경기 3연승을 질주했다.
마이애미는 11일 저녁(미국시간) 샬럿과의 시범경기에서 86-75로 승리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이 날 경기에서 20점을 넣었고,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는 10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샬럿은 알 제퍼슨(208cm, 센터)과 제프 테일러가 각각 11점과 10점을 기록했지만 시범경기에서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는 7점을 기록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는 이 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에릭 스포엘스트라(42) 마이애미 감독은 “웨이드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쉬게 할 예정”이라며 웨이드의 회복 경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또한 “우리는 시범경기를 통해 우리 농구를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웨이드가 몸 상태는 좋아졌지만 아직 지켜보려고 한다”며 시범경기에서 선수들의 몸 상태와 전술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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